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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연풍곶감 자연건조 모습. 조령산(해발 1017m) 기슭에 위치한 괴산군 연풍면은 고랭지에 가까운 산간지형으로 일교차가 커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생산되는 괴산 연풍곶감이 설명절 대목을 맞아 특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
13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 연풍곶감은 해발 1017m 조령산의 기슭에 위치한 산간 토양의 수령 100년을 넘긴 감나무 5000여 그루에서 생산되고 심한 일교차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 건조시킨 곶감으로 식감에 있어 더욱 쫀득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괴산 연풍곶감 생산농가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가오는 설 대목을 맞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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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연풍곶감.(사진제공=괴산군청) |
가격은 1㎏이 종전 3만에서 2만5000원으로, 1.5㎏은 4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30과 고급포장은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각각 5000원씩 내린다.
괴산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달콤하고 쫄깃한 연풍곶감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설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곶감 생산농가인 연풍곶감연구회영농조합법인(043-833-7877, 010-2736-5754)과 김홍도작목반(010-5482-5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곶감은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서 기침과 설사, 각혈이나 숙취 해소에 좋다고 기록돼 있으며, 곶감 표면의 흰가루는 기관지염과 폐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돼 있다.
곶감의 경우 비타민C는 사과의 8∼10배, 비타민 A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종합비타민제라고 불리고 있으며, 특히 한방에서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고 이뇨작용과 피로회복, 정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