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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래100년 먹거리 사업, ‘올해도 순항’ 전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0:27

레인보우 힐링타운, 중부권최고 힐링휴양명소로 '건립 중‘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성공적 추진 발판 마련
충북 영동군의 레인보우 힐링타운 전체 조감도.(사진제공=영동군청)

민선6기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의 역점 공약사업이자 영동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인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사업이 올해도 순항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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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영동군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의 부존자원을 결합한 복합테마 힐링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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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로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1401억원, 민자부문 1274억원 등 모두 267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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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초기엔 우여곡절이 많았다. 민선3기부터 고수했던‘선 민간개발, 후 공공개발’방식 등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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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것을 박세복 군수의 민선6기가 들어서면서 ‘선 공공개발, 후 민간개발’방식으로 전략을 변경한 이후 사업추진에 물꼬가 트여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이에 힘입어 지난해 4월 기공식을 갖고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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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공개발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예산도 상당부분 확보한 상태다. 와인터널, 힐링센터, 복합문화예술회관,웰니스단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복합문화마당, 주차장, 연결도로 사업 등 각종 힐링타운 사업에 국도비 787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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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에 이 사업이 선정돼 성공적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비 100억원의 재정적 수혜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 조세감면 혜택과 건폐율, 용적률 등 각종 규제의 특례가 적용돼 사업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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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125억원을 들여 착공한 와인터널 조성사업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복합문화예술회관은 199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순조롭게 건축물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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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27억원이 들어간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준공하는 한편 153억원이 투입되는 힐링센터 건립은 올해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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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힐링타운 중심부의 광장을 비롯한 순환도로와 연결도로, 주차장 등 기반조성비 195억원은 국토교통부 국비를 확보해 전체적인 조성개발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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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부문 사업은 객실 200여실 규모의 콘도리조트 250억원과 일라이트를 활용한 복합치유단지에 500억원을 각각 민간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건립에 탄력이 붙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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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도 주요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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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에 웰니스단지가 착공되고 5월에는 힐링센터 기본·실시설계 제안 공모가 이뤄지며 12월에는 와인터널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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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영동의 특성을 살린 체류형 관광휴양지가 완공되면 향후 1개읍·10개면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최고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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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환 문화체육정책실장은 “래인보우 힐링타운은 영동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중부권 최고의 복합테마 힐링 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모든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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