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개인서비스요금 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개인서비스요금 중점관리 대상품목(돼지갈비, 삼겹살 등)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와 개인서비스요금 적용 대상인 공중위생업소와 착한가격업소 등 27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은 ▶담합에 의한 부당 요금인상 행위 여부 ▶업소 내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옥외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과 부정?불량 식품 취급 여부 ▶물가 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이다.
장동성 마산합포구 문화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항목의 요금 과다 인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합리적이고 검소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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