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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녹색도시’ 명성 잇는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7-01-13 09:53

산업단지 주변 생활환경 숲 조성 추진
증평군 자작나무 숲.(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이 녹색도시 명성을 잇기 위해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증평읍 미암리 증평일반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와 기타 도로변 녹지대에 숲 조성을 할 계획이다.

생활환경숲 조성은 생활권 주변에 나대지로 방치된 공간이나 산업단지 완충녹지 주변에 수목을 식재하는 사업이다.
 
부족한 녹지 확보와 경관 개선, 도시지역의 열섬완화, 방음효과, 대기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면 4월 착공해 10월까지 식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환경숲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주변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경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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