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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대산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방제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12일 대산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방제현장에서 방제품질을 점검하고 작업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은 부실방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나무주사 방법과 약제사용량 등을 확인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주사가 누락되는 수목이 없도록 작업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제단의 작업여건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장비는 즉시 지원해 방제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재선충 예방 나무주사 사업은 재선충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나무 수간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고 약제를 투입하는 작업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곽병용 의창구 산림농정과장은 “이번 달 말까지 대산면 지역 나무주사를 완료하고 북면 지역까지 확대 시행해 소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림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