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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은 올해 103억원을 들여 재해예방사업을 벌여 하천의 기능 확보와 하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음성군은 먼저 소하천 정비사업 예산 72억원으로 연차적으로 추진 중인 부윤소하천과 차평소하천의 축제, 호안정비 및 노후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실시설계가 완료된 비선거리천와 방축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선 올해 3월 중 보상금을 지급하고 착공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성산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장비임차료 2억4000만원을 투입해 하천 내 토사가 적체돼 범람 위험이 있는 소하천과 지방하천 4㎞ 구간의 토사 준설을 착수한다.
음성군은 아울러 우기철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9억원이 소요되는 기존 시설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소하천 9곳의 노후교량 재가설, 호안정비 등 유지관리사업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최태옥 음성군 안전총괄과장은 “하천의 치수기능을 살리고 경관을 향상해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