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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0:16

12일 성주웨딩에서 열린 (사)경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성주군청)

(사)경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회장 유화순, 이하 여기협)는 12일 성주웨딩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항곤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사), 내빈 축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식, 회원간 신년인사, 기념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년간 여기협을 이끌어 온 ㈜청진기업 배현숙 前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협의회가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동안 협의회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로이 중책을 맡은 ㈜삼정특수고무 유화순 現회장은 취임사에서 "배현숙 前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우리 협의회 발전은 물론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성주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항곤 군수는 축사에서 "수많은 공헌을 하시고 이임하시는 배현숙 前회장께 감사드리고 새로이 중책을 맡으시는 유화순 現회장께 축하와 함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드리고 우리 군도 기업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삼정특수고무 유화순 회장, 대교기와 김점렬 부회장, 송죽글러브㈜ 정선희 총무 등 총 21명의 회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10kg 쌀 100포 기부를 포함해 지역 봉사활동 참여, 별고을장학금 기탁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타 사회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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