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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각계각층의 주민여론 수렴 등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대한노인회 창원시창원지회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신용수 의창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여론 수렴 등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12일 대한노인회 창원시창원지회(지회장 홍창오)를 방문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대한노인회 창원시창원지회 임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우리 후세에 물려 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 ‘창원광역시 승격’”이라며 “창원지회에서 우리의 염원이 결집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창오 지회장(80)은 “정유년 새해 구청장 방문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창원광역시 승격을 위해 340개 경로당, 1만700여명의 우리 회원들이 힘을 함께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홍창오 지회장은 경로당이 노인들의 사랑방이자 시정홍보 창구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창원시보 배부 등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창원지회 회원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려 청소년 선도, 환경정화 활동, 홀몸노인 안부 전화 등 올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용수 구청장은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건의 사항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의창구는 경로당 현장간담회, 저소득 홀몸노인 위문 등 사회 취약계층의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