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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1:15

전국 동시 전수조사, 자진 신고 시 과태료 감경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오는 16일부터 3월24일까지 68일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을 높이고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일제조사 기간에 중점적으로 정리할 내용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주민등록 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읍?면?출장소에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등록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최고 및 공고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직권조치 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사실조사를 위해 마을이장이나 담당공무원이 세대를 방문할 경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한다”면서 “특히 일제정리 기간 중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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