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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무료금연클리닉’ 상시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4:17

논산시 무료금연클리닉 운영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주민 흡연율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금연지원사업인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1:1 맞춤형 금연상담을 비롯해 ▲니코틴의존도 평가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 등 금연보조제 무료지급 ▲금단증상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금연성공이 어려운 중등 고도흡연자를 위해 순천향대학교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의료인을 통한 전문적인 금연치료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금연 성공률 향상을 위해 방문 회차별 상담 매뉴얼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 간호사와 영양상담사, 운동처방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공조해 등록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상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연 환경조성과 흡연자의 금연 결심 유도 확산을 위해 도시공원 등 관내 5곳(반야산, 노성산, 탑정호수변생태공원, 연무중앙근린공원, 논산역 광장)에‘금연 전자동 안내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등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다짐한 흡연자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도와 모든 주민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금연클리닉(041-746-8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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