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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대전시 북부여성가족원에서 시설 이용안내 및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취업·창업위주의 프로그램 특화로 기존 다른 여성가족원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는 대전시 북부여성가족원이 13일 시설 이용안내 및 프로그램 운영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해 4월 27일 개관한 북부여성가족원은 여성과 가족의 공간을 위해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173㎡의 규모로 건립됐다. 또 강의실과 대강당, 보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희환·이금선 대전시유성구의원,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철훈 북부여상가족원장이 2017년 주요 계획, 희망 장난감 도서관, 여성창업지원시설 추진배경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창업준비실, 창업보육실, 코-워킹 공간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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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교육실에서 수강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아시아뉴통신=이훈학 기자 |
특히 전국 공공기관에서 최초로 적용된 여성창업시설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네트워크 및 협업을 위한 코-워킹(co-working)공간과 미싱, 공예 등의 시제품 제작공간인 창업공방, (예비)창업자 사무공간인 창업준비실과 창업보육실로 이뤄져 있다.
창업준비실과 창업보육실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 인터넷, 책상 등이 지원된다. 또한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철훈 북부여성가족원장은 “여성창업시설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창업의 꿈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곳”이라며 “대전 북부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창업시설을 이용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성가족원은 남성들이 이용 못하는 곳이냐는 문의가 많다”면서 “여성과 가족단위이기 때문에 여성과 남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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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금선 대전시유성구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역주민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