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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사회복지시책 실무자 연석회의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5:30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희망을 여는 복지청도 구현"
지난 11일 경북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책 실무자 연석회의가 박충배 사회복지과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청 및 읍면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공무원 복지도우미 운영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청도읍과 화양읍 2개소에 신설된 맞춤형 복지팀의 역할과 업무처리 절차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추진상황과 노인복지기금 홍보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변경된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담당공무원 집중 교육을 통해 개정된 지침의 이해도 향상을 도모하고 군청과 읍면 담당자와의 정보를 공유 함으로써 사회복지업무의 전문성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승율 군수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공공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에게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 민간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맞춤형복지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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