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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이 13일 음성군 대소면에 기증한 전기매트.(사진제공=음성군청) |
충북 음성군은 13일 대소면 소석리 소재 전기매트 생산업체 ㈜정다운이 이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기매트 18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창립한 정다운은 창립기념행사에서 20㎏들이 쌀 50포를 기증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회사 주춘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돼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음성군은 전했다.
안상교 대소면장은 “경기가 어려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이 예전만 못한 현실”이라며 “고마운 마음과 함께 대상자를 잘 선발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소면은 이날 기증받은 전기매트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