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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주택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이 운영하는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주택이 소실된 A씨(74, 영산면) 가구에 긴급 생필품을 지원했다.
희망나눔기동대는 화재 현장으로 바로 달려 나가 이불, 밥솥 등 생필품 신속하게 지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행복한 가게를 통한 의류 지원과 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필요한 민간자원 등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오후 늦게 발생한 주택화재로 몸만 겨우 빠져나온 A씨 부부는 다급한 상황에서 목숨만 구할 수 있었다. 노후된 재래식 한옥은 화재로 지붕까지 내려앉았고 가전제품과 생필품은 일체 사용할 수가 없게 됐다.
인근 지인 집을 임시거처로 정했으나 당장 입을 옷가지 조차 없는 상황이었다.
A씨 부부는 "화재로 당황스럽고 힘든 상황인데 군청에서 빠르게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며 "건강이 좋지 않지만 도움을 주신 정성을 생각해서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주민복지지원실에서 운영하는 창녕군희망복지지원단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가치데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