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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2시 경북 울진소방서 119대원과 경찰,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들이 화재가 발생한 북면 고목1리 A씨(여) 주택 창고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리 가정집에서 13일 오후 1시46분쯤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주택 뒤 대밭 등 40여평을 태우고 화재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쯤 완전 진화됐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목1리 소재 A씨(여)집 창고에서 발화돼 주택 뒤편 대밭으로 확산됐으며 10평 규모의 창고가 전소되고 대나무밭 30여평이 소실됐다.
이날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진소방서는 피해규모를 고추건조기와 창고 소실 등 300여만원으로 추정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울진소방서는 소방대원 40여명을 비롯 북면사무소, 북면파출소, 북면의용소방대, 산불감시대원, 한울원전본부 등 150여명과 소방차 8대 등을 투입해 2시간 여 만에 완전 진화했다.
경찰은 고추건조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