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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대상 시상식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6:56

경남 하동군과 전북 순창군 한국관광대상 수상
12일 서울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이 12일 서울시 중구 프리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 9회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남 하동군(군수 윤상기)과 전북 순창군(군수 황숙주)을 한국관광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국관광대상은 국내 80여개의 우수여행사 CEO, 관광전문 언론인, 관광전문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한국관광클럽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업정한 심사를 거쳐 국내 관광활성화와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 등을 지방자치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이번 관광대상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 경기가 어려움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관광클럽과의 상생을 통한 전략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국내외 여행객들을 유치하는데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올해 관광대상은 지난해와 달리 두부분으로 나눠 관광정책방향, 관광추진전략, 관광상품개발, 기관장의 관심도와 지역관광담당 부서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관광자원부분에는 경남 하동군이 관광마케팅부분에는 전북 순창군이 영예를 안았다.
 
12일 서울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김제홍 하동군 부군수(왼쪽)와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하동군은 호리병 속의 별천지 화개동을 비롯한 천혜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관광객 유치 홍보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 관광객 600만 시대를 개척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제홍 부군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의 협력으로 한국관광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이를 계기로 올해도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650만명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서울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황숙주 순창군 군수(왼쪽)와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또한 순창군은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300만 성과를 이어가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장류축제, 섬진강캠핑페스티벌, 전북도 토탈관광 연계 등 특색있는 관광객 유치 시책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은 지난해 강천산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관광객 340만여명을 유치해 전국의 관광객을 순창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올해는 전국최대 규모의 채계산 구름다리 설치사업과 수(水)체험 센터 등 순창만의 독특한 관광자원 개발과 꼭 500만 관광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클럽 이충숙 회장은 "관광산업이 발전해야 그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을 사로잡아야 그 지역 서민들이 웃음꽃이 핀다"며 "이번 한국관광대상으로 선정된 하동군과 순창군은 두 군수님들에 열정적인 관광 마인트와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열정이 모아져 이번에 관광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일 서울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관광클럽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순창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여행객을 많이 보내준 한국관광클럽 소속 회원들에게 주는 감사패 수상 회원사로는 김영훈(주)뭉치 대표, 임영자 홍익관광여행사 대표(하동군), 이충숙 센타투어 대표, 김태호 대구 삼성여행사 대표(달성군), 박승태 (주)매일관광 대표, 김명주 서문항공여행사 대표(포항시), 강신례 롯데관광 역삼지점 지정장(완도군), 이용기(유)푸른바다 여행사 대표, 박재영(유)플라이코 대표(담양군)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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