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3월24일까지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등록법상 매년 1회 이상 조사로 실시토록 돼 있다.
특히 이번 일제정리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전세대 조사를 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관내 읍·면·동 공무원들과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사전 추출된 조사대상자에 대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현장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사실조사를 거친 후 결과에 따라 직권 거주불명등록,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후속 조치를 하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실태파악과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해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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