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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7-01-13 17:10

올해 창원 등 8개 지역 기관 13곳서 30학급 운영∙∙∙초등학력 인정
‘2017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정 기관 현황.(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경남지역 기관 13곳에서 초등학력 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학령기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관 13곳은 ▲삼계초등학교(창원) ▲완월초(창원) ▲우암초(김해) ▲김해활천초 ▲지정초(의령) ▲안의중(함양) ▲대양초(합천) ▲거류초(고성)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창원) ▲양산시청 ▲거창군청 ▲한국사회복지학교(김해) ▲한울학교(창원) 등으로 8개 지역에서 30학급을 운영한다.

이번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수준 과정으로 오는 3월부터 다음해 2월말까지 주 2?3회 운영된다.

학습자들은 단계별 1년 과정으로 1단계(초등학교 1·2학년 수준), 2단계(초등학교 3·4학년 수준), 3단계(초등학교 5·6학년 수준)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황기석 교육복지과 평생교육담당은 “비문해자들이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학의 꿈에 도전해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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