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경쟁력 있는 수산업, 살기 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2018년 해양수산사업 자금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오는 2018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분해성 어구보급 ▶고효율 어선유류절감장비 지원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부표 공급 ▶낚시터 환경개선 등과 새로운 신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낚시터 환경개선 등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 2017년 해양수산사업 시행지침서 참조,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
해양수산사업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월10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창원시 수산과와 각 구청 수산담당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거친 후 경남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되며, 오는 2018년 예산이 확정되면 자금지원 우선순위에 의거, 사업대상자 선정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재원 창원시 수산과장은 “국내외적인 수산업 여건변화 등으로 수산업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신청하는 모든 어업인들이 모두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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