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전경.(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영남이공대학교가 13일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0명 모집에 3734명이 지원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12.3대 1 보다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치위생과가 6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해 3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전기자동화과 22대 1, 간호학과 19대 1, 물리치료과 18대 1, 관광계열 14대 1, 보건의료행정과 14대 1, 기계계열 13대 1, 건축과 12대 1, 화장품화공계열 11대 1, 세무회계과 10대 1을 기록했다.
박재성 영남이공대 입학처장은 "입학자원 감소와 수시모집 확대로 인해 정시모집 지원자가 줄었다"며 "내년부터 입시난이 본격화되면 대학별 학생 유치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등 간호보건계열의 강세현상은 여전하며 취업의 질이 높은 기계, 전기, 건축, 전자등 이공계열 역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