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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201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신청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과 정책적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자 계획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울산의 미래먹거리 신규사업이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접수를 받는다.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경제·노동·일자리 창출분야 ▲문화·관광, 복지 등 일상생활의 주요 현안과제 ▲울산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과제 ▲울산을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사업 ▲정부의 신규투자 및 중점지원 분야 등 재정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사업 ▲공공부문의 투자 및 국비지원 필요성이 있는 사업 등이다.
시는 직접 사업현장을 찾아 격식 없는 간담회와 연찬으로 울산 발전을 선도할 참신하고 창의적인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관련 실·과에서 사업의 현실성 및 적정성을 검토하고 행정부시장 주재 국가예산 확보 대책 보고회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채택돼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제안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2018년도 국가 예산으로 신청될 계획이다.
한편 공모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SNS 등 온라인과 구·군 민원실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