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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사단법인 한국B.B.S충북연맹 영동지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사단법인 한국B.B.S충북연맹 영동지회는 1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발굴과 육성에 힘쓴 이광섭 전 회장이 이임하고 취임식에서는 최순주 2017년 신임 회장(54)이 취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회원가족 등 100여명의 축하객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이승주 충북도연맹 부회장이 최 신임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를 마치고 이임한 이 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적극 협조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회장은 지난 2006년 3월 입회해 1대1 청소년자매결연, 극기훈련 체험활동, 청소년 한마음체육대회 등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년 동안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전 이광섭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란다”며 “미래의 희망인 지역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웃을 수 있는 면학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한국B.B.S충북연맹 영동지회는 우애와 봉사의 B.B.S 이념을 바탕으로 결연을 통한 청소년 선도보호와 건전육성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돼 방과후청소년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