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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위생취약 집단급식시설 위생 점검 실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1-14 09:58

동절기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모.노인.장애우.아동시설 집단급식시설 38개소 대상으로
경기 안성시보건소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동절기 위생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모.노인.장애우. 아동시설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집단급식시설 38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법에 의거 집단급식소를 설치 운영하는 시설뿐만 아니라 위생 사각지대인 집단급식시설(다수인에게 음식을 조리.제공함에도 1회 식사인원 50명 미만으로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의무 대상이 아닌 시설)도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장 내 청결관리,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 시 단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나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에게 식중독 발생 및 신체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중.과대한 사항(유통기한 경과제품 고의적 사용 등)이 적발 된 경우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고발)를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헤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가족 등 시민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성시의 식품취급업소에 관한 민원 및 문의사항은 안성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지도팀(031-678-5441~5)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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