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산후조리원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아동 복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해 위생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산모,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산후조리원 2곳, 노인요양시설 10곳, 장애인 복지시설 4곳과 아동복지시설 1곳이다.
주요 확인사항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실 위생적 취급기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노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급식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컨설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식품 위생?안전이 각별히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관련 업계는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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