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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더민주 경기도당 위원장, "경기도당 목표는 정권교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7-01-14 23:00

"촛불민심 받들어 정권교체 완성할 터"


경기도민의 현안이 곧 대한민국의 현안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전해철 최고위원.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13일 오전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기대선을 통한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경기도당 운영위원들과 대변인단이 함께 한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전위원장은 "1천만 촛불 민심을 낮은 자세로 받들겠다"며 광장 민심을 정권교체를 통해 완성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전해철 위원장은 기자회견 낭독이 끝난 뒤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그동안 경기도당에서 추진해온 신입 및 권리당원 순회 교육 실시, 민주연구원 경기분원 설립, 원외 지역위원회 지원 방안 마련 등 주요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경기도당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선봉에 서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해철 위원장은 "경기도민의 현안이 곧 대한민국의 현안"이라며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교통, 주거, 치안, 보육 문제 등 모두 경기도내 산재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산재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주연구원 경기분원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원외지역위원회를 현역의원과 매칭해 지역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연정에 대해서는 "경기도민을 위해서 연정은 계속 이끌어가야하고 또한 경기도의회의 입장을 존중해나갈것이다"고 지속적인 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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