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근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클린성주,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에,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가꾸기 사업에 상반기 총 30여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선발할 계획이다.
제외 대상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반복 참여한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 등이다.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근로해 시급 6470원 기준으로 임금이 지급된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항곤 군수는 "서민경제를 살리고 청.장년층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적약자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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