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시, 올해 360억 들여 친환경농업 육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15 09:33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는 올해 친환경농업육성을 위해 36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분야별 지원 예산은 친환경농업분야 64억원, 식량작물분야 72억원, 농산지원분야 169억원, 원예특작분야 55억원 등이다.

청주시는 유기농산물 생산단지 육성과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왕우렁이 지원 등 14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을 구축과 생산비 절감,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 등을 다각적으로 유도키로 했다.

못자리상토와 농업필수영농자재, 벼 종자 처리제 지원 등 12개 사업에 71억원을 투입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 낮출 계획이다.

농가간접적 소득 보전을 위해 농기계, 직불제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설하우스 신규설치, 노력절감 생산장비 등 원예특작분야 29개 사업을 추진해 시설원예, 과수 현대화된 기반시설 확충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청주시는 특히, 쌀생산 농업인 소득지원의 ㏊당 단가를 30만원에서 충북도에서 제일 많은 35만원으로 인상해 농업인의 실질 소득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밖에 신규하우스 설치, 신규원예.과수분야 토양개량제, 오디 생산비 절감 기자재 보급 지원 등의 사업의 예산을 증액해 농가 대체작물 육성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복 청주시 친환경농산과장은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 등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 고품질 가격 우위를 확보하고 소비자의 안전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면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친환경유통센터와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꾸러미 사업, 학교급식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