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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충남 아산을 찾은 중국 광둥성 단체관광객.(사진제공=충남도청) |
요유커들이 매주 정기적으로 충남에 몰려온다. 지난해 중국 광둥성 현지 관광설명회 후 마련한 '충남 관광상품'을 통해 이룬 결실이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둥성 지역 단체여행객 20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충남을 방문했다.
이들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도고온천, 세계꽃식물원 등 관광지를 잇따라 찾아 충남의 매력을 느꼈다.
광둥성 단체여행객은 14일 서울로 이동해 한국에 더 머문 후 오는 16일 귀국 비행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도의 광둥성 관광설명회 이후 중국 현지에 마련된 관광상품을 통해 이룬 성과다. 매주 한차례 20명씩 충남을 방문하게 된다.
당시 관광설명회는 자유국제여행사(대표 김종대)와 함께 현지 70여개 여행사에 관광상품을 설명했다. 상품 운영 가능성이 높은 현지 여행사 3곳과 1대 1 방문 상담도 병행했다.
도는 이번 정기 방문으로 충남 관광 상품 확대·개발은 물론 관광객 추가 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만의 경쟁력 있는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 중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와 광둥성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해 6월 자매결연협정을 체결, 관광 상품 개발·홍보를 비롯, 교류·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