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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정시 1차 6.1대1 경쟁률…지난해보다 상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6 08:34

17일 면접에 이어 20일 합격자 발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문./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2017학년도 정시 1차 원서접수 마감결과 정원내 164명 모집에 1000명이 접수해 6.1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5.4대1보다 상승했다.

16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일반전형의 경우 82명 선발에 913명이 지원, 1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7.6대1 보다 크게 올랐다.

대부분 일반전형 모집을 하는 학과별 경쟁률은 간호학과 38.2대1, 작업치료과 21.2대1, 의료재활과학과 17대1, 응급구조과 14.3대1, 바이오의료정보과 13대1, 경찰행정과 12.5대1, 사회복지과 11대1, 언어재활보청기과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안구 입학실장은 지원율 상승 요인으로 "보건의료와 과학기술 분야로 특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및 부사관 계열까지도 실무중심의 직업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매우우수 대학,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LINC)사업 매우우수 대학, 충청ㆍ호남권 NCS 거점 대학에 선정돼 ‘취업이 잘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 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시모집 면접은 17일 치러지며 합격자발표는 오는 20일 대학 입학홈페이지(enter.chsu.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율모집 원서접수는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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