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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전체만족도.(사진제공=아산시청) |
충남 아산시의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평균 86%를 유지, 대부분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 만족율은 89.9%로 전년 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전체 만족도는 89.9%, 수업환경 및 분위기는 88%로 전년보다 각각 3.2%, 1.3% 증가했다. 수업내용 만족도도 2.4% 증가한 87.5%로 집계됐다.
반면 강사진 만족도는 92.8%로 지난 2015년보다 2.5% 감소했다.
개선의견으로는 ▲수업시간 증설 ▲학부모 참관수업 요청 ▲지도강사와 학부모 면담 정례화 ▲수업환경 개선 등이 있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15개 마을 20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학생과 학부모 330명 중 276명이 참여(응답률 83.6%)했다.
찾아가는 방과후학교는 교통편으로 인해 정규과정 외 교육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 학생과 사교육 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처음 시행됐다.
마을회관이나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을 개설, 1년간 주1, 2회 운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어, 논술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업은 물론 피아노, 바이올린, 공예 등 예능수업도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마을에 91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6차례 총 5억8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초·중학생 9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1억3000만원을 투입, 15개 마을에서 20개 반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