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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개촌 이후 1만8761명이 이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16 12:19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친절교육.(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14일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이 지난 2015년 개촌 이후 현재까지 1만8761명이 이용한 가운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유스호스텔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한 서비스로 행복한 생태촌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질적이고 다양한 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불만사례 분석을 통해 이에 따른 고객 응대요령과 직원 상호간의 친절을 중점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직장 분위기 개선을 통한 기분 좋은 친절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숙소, 다시 방문하고 싶은 창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녕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지난 2015년 5월 1일 개촌 이후 현재까지 1만8761명이 이용했다.

한 번 이용한 사람들의 재이용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우포늪의 정취와 함께 힐링장소로서 인기가 높다. 인근에는 우포늪생태체험장과 산토끼 노래동산 등의 관광시설이 있다.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이용방법은 인터넷(upovill.cng.go.kr)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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