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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북 문경시를 방문해 고윤환 시장으로부터 지역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4일 경북 문경시청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날 AI 방역 추진상황 점검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고윤환 문경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유관단체 등이 참석했다.
김재수 장관은 "이번에 발생한 AI 바이러스 유형은 과거와 다르게 전파속도가 빠르고 전염성이 강한 만큼 과거의 대처 방법보다 더 강력한 방역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전국 계란생산의 25%가 생산되는 경북에서 AI가 절대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유입방지를 위한 입식제한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에 대해 보상금 지원 등을 농림부에서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문경시는 선제적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 장소와 종계장, 5만수 이상 산란계농장 및 집단사육지 입구에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농가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농가에 방역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SMS 문자발송 및 농가별 예찰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을 강화하는 등 AI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