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소방본부 노후 소방차량 모두 교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1:52

올해 130억 투입 노후율 0% 달성·청양소방서 신축이전 추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올해 13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구연한이 경과된 소방차를 전부 교체한다.

1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소방관서에 배치된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차, 굴절차 등 주력 소방차 중 현재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차량은 37대(10.3%), 올해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차량은 19대 등 모두 56대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130억여원을 들여 모두 신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소방공무원 개인안전장비는 이미 보강 사업을 완료해 보유율 100%, 노후율 0%를 달성해 놓은 상태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청양소방서 신축 이전, 서산 대산·성연, 부여 사비, 태안 근흥 등 안전센터 신·증축, 논산 벌곡지역대 신축 이전도 추진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노후장비는 신속한 현장 활동을 저해하고 나아가 국민과 소방관의 생명보호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며 “도민 모두가 도내 어디서든지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은 지난해 계룡소방서 설치로 모든 시·군에 소방서가 들어섰다. 전국 도 단위는 두 번째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