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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시장 상인교육관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노릇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1-20 13:16

밀양아리랑시장 상인교육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랑시장 상인교육관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시민 누구나 상인교육관을 무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노래교실, 요가교실, 각종 기관단체 회의 등 10개 프로그램이 139회 운영되며 83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교육관 이용자들은 프로그램을 마치면 아리랑시장 식당가에서 오찬을 하거나, 장보기를 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인교육관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각급 기관단체 회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인교육관은 연면적 225㎡로 빔프로젝터, 냉난방과 방송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상인교육관 사용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나노기업경제과(055-359-50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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