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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방우정청 이정구 청장 등이 20일 대구 동구 불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에 나서 떡을 구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우정청) |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정구)은 20일 오전 동구 불로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장보기를 했다.
석원근 사업지원국장과 직원들은 이날 오후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35가구에 전달했다.
이정구 경북우정청장은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아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판매, 전통시장에서 점심 먹기,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전통시장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 창구에서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3종류의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8일까지는 1인 구매한도가 월 30만원에서 월 50만원까지 확대되고, 개인 현금 구매시 5%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우체국 창구를 통해 79억여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판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