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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주장하던 정운찬씨, 7일 세종시 방문 예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05 20:31

7일 세종시를 방문해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인 정운찬 동방성장연구소 이사장./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무총리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기업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위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다 무산됐던 정운찬 씨(70)가 세종시를 방문한다.

현재는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5일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전국을 돌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 전 총리는 오는 7일 ‘세종시’를 방문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4일에는 고향인 충남 공주를 방문 “현재의 세종시는 반쪽짜리 행정수도에 불과하고 국회분원을 설치하는 등의 방안은 해법일 수 없다”며 “헌법을 고쳐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서는 “졸속으로 만든 행정도시보다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기업도시가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 이사장은 7일 세종시를 방문해 충령탑 참배, 세종시장 면담 후 기자회견을 갖고 종촌사회복지관.영평사.세종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 인사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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