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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왼쪽)와 엠블럼.(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가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등 상징물을 확정했다.
시는 10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시체육회,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매뉴얼 개발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된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분야별 상징물이 최종 보고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상징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에 대한 개발을 실시했다.
엠블럼은 공모 최우수작을 기반으로 타 종합체육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컬러를 사용해 강렬함과 역동성을 더했으며 마스코트는 제천시 대표 캐릭터인 박달이와 금봉이를 응용 개발했다.
이번 용역으로 개발된 상징물은 이번 대회와 제천시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천종합운동장과 종목별경기장 일원에서 도내 11개 시·군 4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