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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드림플러스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전력 충북지역본부는 청주터미널 인근 대형복합상가인 드림플러스 건물에 대해 다음달부터 전기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전 충북본부에 따르면 드림플러스 건물은 지난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분 전기요금 2억59150여만원(일반용 2억5835만원. 심야 80만원)이 미납된 상태다.
전기공급 중단은 오는 3월1일 이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충북본부는 지난해 10월 3개월분 미납 상황이 발생한 이후 상인대표관리자와 이랜드 리테일과의 소송 선고시 까지 공급을 유예해 왔다.
1심 재판후 항소심 진행으로 더 이상 유예가 불가하면서 한전은 유예불가 방침을 지난달 31일 개별적으로 상가 소유주들에게 통보했고 이랜드 리테일은 지난10일 미납 7개월분 중 4개월분(3억8430여만원)을 납부한바 있다.
한전 관계자는 “그동안 입주상인들의 경제활동과 인근 상권의 이미지 훼손을 고려해 전기공급 정지를 최대한 미뤄 왔다”며 “하지만 장기간 요체납 고객에 대해 전기공급을 계속하는 것은 성실히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전기공급 정지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