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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강남 3생훨권 보람동 주민센터 27일 개청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6 09:34

27일 오후 3시 개청식을 갖는 세종시 신도시 3생활권 보람동 주민센터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DB

세종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3생활권 보람동 주민센터 개청식이 27일 오후 3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 이해찬 국회의원, 고준일 시의회의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람동 주민센터는 세종시 신도시 강남권인 대평동, 보람동, 소담동, 반곡동 등 4개동 7283㎢ 면적에 42개통 235반을 관할하며 한솔동에서 분리돼 2개 담당과 12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새로 입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지난해 3월부터 시청 로비에 이동민원실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는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노인문화센터, 도서관 등은 임시로 운영하고 있다.

보람동 주민센터가 위치한 복합커뷰니티센터는 1만 1695㎡의 부지에 연면적 1만 5361㎡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어져 수영장, 문화의 집, 노인문화센터, 도서관 등 문화 복지시설이 들어서 있다.

이춘희 시장은 “보람동 주민센터는 행정서비스와 문화예술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3생활권 최초의 주민센터로 이번달 초부터는 9개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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