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주)동신유압, ‘지역발전 업무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2-26 13:48

안상수 창원시장, 동신유압 ‘창립 50주년 기념∙창원공장 준공’ 축하
24일 안상수 창원시장(왼쪽)이 ㈜동신유압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창원공장 준공식’에 참석, 체결한 ‘지역발전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창원시장은 24일 진해구 웅동배후1단지 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동신유압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창원공장 준공식’에 참석,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 앞서 안상수 시장과 김 지 동신유압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기업의 발전과 투자확대를 위해 각종 지원시책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경영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동신유압은 지역인재 채용으로 고용창출, 지역대학과 공동R&D사업으로 산학협력 강화, 신규부품 납품협력업체를 관내기업으로 지정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창립50주년 기념식?창원공장 준공식’ 행사는 안상수 시장, 김 지 회장, 김병구 동신유압 대표이사, 오거돈 동명대 총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동신유압은 1967년 4월30일 부산부전동에서 ‘동신유압기계제작소’로 창업한 국내 사출성형기 1세대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진해구 웅동배후1단지 내에 창원 신공장을 준공, 부산에서 이전한 기업이다.

창원신공장은 공장부지 4만4000㎡에 건축연면적 2만1000㎡로, 최첨단 공정라인을 갖춘 공장동과 최신시설의 사무동과 교육동으로 이뤄져 기존공장보다 3배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사출성형기 제품생산과 R&D 기술개발로 창원 신공장 준공으로 ‘제2의 도약’으로 100년 기업으로 상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안상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50년 명문장수기업인 동신유압이 대규모 투자로 진해 웅동배후1단지 내 신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돼 매우 고무적이고, 반갑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도 시민의 삶터인 기업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 지 회장은 “바쁜 시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안상수 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창원첨단공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출성형기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같이 동반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