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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군 한재미나리.(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 한재미나리는 달면서도 상큼한 맛을 내며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맑게 해 준다.
지난 199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무농약 재배로 품질인증을 받은 청정채소로 봄철 까칠한 입맛을 돋궈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 몸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봄철 최고의 식품이다.
청도읍 초연 ,음지, 평양, 상리 등 4곳을 통칭해 부르는 한재는 볕이 잘 드는 지역이지만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부분의 비닐하우스를 동서 방향으로 지어 옆면을 통해 남쪽으로 드는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했다.
한겨울에도 섭씨 18도 정도의 수온을 유지해 밤에는 따뜻한 지하수를 미나리 밭에 대고 낮에는 물을 빼는 작업을 거친다.
이를 통해 다른곳의 미나리에 비해 실하고 부드러우며 연하고 맛과 향이 특출하다.
특히 3~4월이 줄기가 굵고 꽉차 미나리 중 최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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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군 레일바이크.(사진제공=청도군청) |
◆"레일바이크 타며 추억을 남겨요"
한재와 가까운곳(차량이동 5분 소요)에 지난해 7월1일 개장한 생태공원과 청도 레일바이크사업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도레일바이크는 청도읍 유호리 청도천변에 왕복 5㎞의 경부선 옛 철길을 복원해 운영하고 있으며, 철길 옆 테마산책로에는 이색자전거를 비치하고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종점에는 시조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시조문학을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청도읍성, 와인터널,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소싸움경기장 등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청도에만 있는 다양한 농특산물이 방문객의 지갑을 열게 한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는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문화와 전통의 도시로서, 조상의 얼과 전통을 토대로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해 보다 다양한 체험 관광코스와 먹거리 개발로 관광도시 청도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