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채인석 시장,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 감사패 수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7-02-27 01:37

25일 채인석 화성시장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17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청)

채인석 화성시장이 25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17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7월 10일 타계한 고(故) 유희남 할머니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자리로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기억하고 문제해결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채 시장은 국내·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동참을 지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으며 매년 추석 및 설 명절에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채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위안부 문제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