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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인천교통공사가 귤현차량기지를 안전체험학습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귤현차량기지 주공장을 견학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시민들에게 지하철 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귤현차량기지를 안전체험학습 공간으로 개방한다.
안전체험은 6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일반인까지 단체(1일 1단체, 20~40명)에 한해 신청가능하며 운영 시기는 혹서기(7~8월)와 혹한기(12월, 1~3월)를 제외한 오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견학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전화(귤현차량사업소 기지관리팀(032-451-3813)나 공사 홈페이지(안전/환경지하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귤현역에 내리면 귤현차량사업소를 방문할 수 있으며 체험행사비는 무료이다.
체험 코스는 귤현차량기지 종합관리동과 주공장, 검사고 등이며 체험행사 프로그램은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지하철 이용 에티켓 등 지하철 이용 시 안전 예절교육과 함께 전동차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운전 체험, 전동차 정비 현장 견학 등으로 이뤄진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공사의 안전체험프로그램에는 지난해까지 총1만 1000여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