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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중국 여행후 AI예방수칙 준수 당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성일기자 송고시간 2017-02-27 01:58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김포시보건소가 현재 중국에서 AI(H7N9) 인체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 여행 시 가금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H7N9) 바이러스는 생 가금류 시장 등에서 감염된 가금류 또는 야생 조류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사람 간 전파는 가족·의료진 등 제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중국 여행을 오는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김포시 보건소는 ‘중국 여행객 AI(H7N9) 인체감염 예방수칙’으로는 조류 접촉 자제, 닭, 오리 고기 완전히 익혀 먹기,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중국 내 오염지역에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 제출 등이 있다. 

중국 내 오염지역으로는 2월 현재 저장성, 광둥성, 장쑤성, 푸젠성, 상하이시, 후난성, 안후이성, 산둥성, 베이징시, 허베이성, 후베이성, 장시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등 14개 지역이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오염지역에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및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연락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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