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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4일 하태봉 부군수 주관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고를 위한 자체점검 회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는 부서별 주요사업 중심으로 신속집행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긴급입찰제도와 선금•기성금 지급, 사전 지방보조금 심의절차 이행 등 10대 지침 활용을 통해 오는 6월 말까지 집행 대상액 2776억원 중 목표액 1527억원을 100% 이상 집행할 방침이다.
또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거창군 합동 설계반 운영 등 총 373건 73억원에 대한 설계를 완료했다.
오는 3월 즉시 착공, 농번기 전 공사를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편의를 증대하고 신속집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화, SOC사업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서 3월3일 확정할 예정이다. 매달 신속집행 자체점검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