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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에 노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합·운영할 단양군노인복지회관이 건립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노인복지회관은 정부예산과 노인복지기금 등 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보건소 자리에 건축면적 1632㎡,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노인회지회사무실과 노인회장실, 경로식당, 단양읍분회 사무실 등이 2층엔 복지관사무실과 탁구, 당구, 휴게실, 물리치료실, 서고 등이 들어선다.
군은 노인복지회관에 완공되면 단양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단양읍분회 등 노인관련 단체가 한 곳에 모여 분산됐던 각종 복지서비스와 정보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이 맡아 운영하는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대부분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노인복지회관이 상반기 가운데 완공되면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복지회관으로 사용된다.
노인복지 공간으로 활용됐던 장소는 수화통역센터, 장애인심부름센터, 장애인(지체)연합회 등이 자리를 옮겨 그 빈자리를 메운다.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복지회관의 운영은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이 그대로 맡는다.
류한우 군수는 “제대로 된 노인 복지시설이 없어 불편이 컸던 어르신들의 숙원을 풀게 돼 무척 기쁘다”며 “복지관 완공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쉼터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