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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다올찬쌀./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농협쌀조공법인이 지난해 생산된 산물벼 추가 수매에 나섰다.
27일 농협음성군지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농협조합장 등으로 구성된 음성군농협쌀조공법인 이사회에서 ‘삼광’, ‘호품’, ‘대보’ 등 일반계 산물벼 1000t을 추가로 수매키로 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수매에 들어갔다.
이번 농협의 산물벼 추가수매 결정은 음성군에서 다올찬쌀 팔아 주기운동을 펼치면서 지역 기업체와 수도권 유통업체 등에 음성쌀 이용을 당부하고 학교급식과 어린이집에 친환경쌀 공급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쌀 판매 전략 때문이다.
지난해 추청벼 5700여t, 일반계벼 4500여t 등 모두 1만200여t을 수매한 음성군농협쌀조공법인은 그동안 다올찬쌀 팔아주기에 힘입어 지난해 수매한 일반계벼 대부분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매가격은 40㎏ 기준 ?특등 3만6000원 ?일등 3만5000원 등 지난해 일반계 수매가격과 동일하게 책정됐다.
추가수매를 원하는 농가가 관내 농협이나 쌀법인(043-878-6569)에 전화로 신청하면 직원들이 지역별로 일정을 정해 현장를 방문, 수분검사(15%로 건조된 벼) 등 품위 확인 후 합격농가에 한해 수매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