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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STEAM R&E 페스티벌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최승현(왼쪽부터)·이희우, 최진영 지도교사, 김태영·김유빈 학생의 모습.(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_) |
대전제일고등학교는 2016 STEAM R&E 페스티벌에서 '부르면 달려갑니다! CO2잡는 휴대용 스피루리나 키트'이라는 주제를 발표, 최우수과제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STEAM R&E(Research and Education) 페스티벌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부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과학기술 인재에게 연구개발 활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는 대회다.
대전제일고 과학동아리 esc팀은 스피루리나의 UN지정 미래인류식량으로써의 가치 및 식물의 2배 이상 되는 이산화탄소제거 효과를 모두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방안으로 아두이노와 연동되는 스피루리나 소량 배양 키트를 연구했다. 연구한 결과를 2016 STEAM R&E 페스티벌에서 발표했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은 "연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