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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조감도.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는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이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13일까지 도 홈페이지(chungnam.go.kr) '공모전'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응모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적합성과 대중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심사위는 총 3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며 선정작 발표는 오는 4월 초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또는 도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041-635-2984)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건축 중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1만761㎡의 부지에 연면적 2624㎡,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도는 기념관을 통해 지난 2007년 발생한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알릴 계획이다. 해양 환경의 중요성과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