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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이 지난 24일부터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공연·전시회 관람과 도서·음반 구매, 국내 여행, 스포츠 관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 카드 발급을 위해 1억3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올해는 공연티켓 가격 인상과 평균 여행비용 상승 추세를 감안해 개인당 종전 연간 5만원에서 6만원으로 1만원을 증액 지원한다.
카드 발급대상은 6세 이상(2011.12.31.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스포츠강좌이용권.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중복수혜 불가)이다.
가족끼리 합산·신청해 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으며 기존 카드 발급자는 재충전 신청으로 사용 가능하다.
발급신청기간은 올해 11월30일까지, 사용기간은 12월31일까지이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원하는 대상 군민은 이달 24일부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다음달 1일부터 홈페이지(www.munwhanuricard.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소외계층 문화활동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춰 발급률과 이용률 각각 90% 이상의 목표를 세우고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는 문화누리 고객센터(1544-3412)나 영동군 문화예술팀(043-740-3203), 각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